청주시, 쓸만한 중고물품 '새로고침' 앱에 등록하면 무상 수거

19일부터 신청 접수, 기부 등 활용

청주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19일부터 자원순환 공공 애플리케이션 '새로고침'으로 중고 물품을 무상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고 물품 사진을 등록하면 청주시재활용센터에서 상태를 확인해 재사용이 가능하면 방문해 수거하는 방식이다. 수거한 물품은 재판매 또는 취약계층 기부로 활용한다.

단 오래됐거나 파손돼 재사용이 어려운 물품은 수거하지 않는다. 해당 물품은 새로고침에서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로 처리해야 한다.

수거 대상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과 서랍장, 소파 등 가구류를 비롯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대형 집기류다.

새로고침은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애플리케이션에 설치돼 있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