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오창 에너지플랜트 '청주시 환경대상' 단체부문 수상
EV100·RE100 참여,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등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환경대상(12회)에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심사위원회는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 4곳와 개인 3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LG엔솔은 기업 사용 차량 무공해차 전환(EV100)과 전력 100% 재생에너지 사용(RE100)에 참여하고 있고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플래티넘 등급 획득 등 녹색경영을 수행하고 있다.
공정안전관리(PSM) P등급 취득과 24시간 스마트 방재 시스템으로 환경안전 사고 예방도 하고 있다. 멸종위기종 '물장군' 증식 등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과 임직원 봉사단 연 40회 이상 사회공헌도 하고 있다.
나머지 단체부문 수상자는 △금상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은상 죽림초등학교 △동상 용암2동 통장협의회다. 개인 부문은 △금상 청주도시공사 서동환 팀장 △은상 ㈜한국산업공해연구소 성명제 이사 △동상 ㈜정식품 임수근 대리로 선정됐다.
지난해 11회 환경대상 단체부문 금상은 1995년부터 환경정화 활동과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수행한 민간봉사단체 '청주시자연환경보전협의회'에 돌갔다.
시상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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