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 범죄취약계층 '휴대용 스마트 비상벨' 지원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범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휴대용 스마트 비상벨'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비상벨은 위급 상황시 SOS버튼을 누르면 130dB의 강력한 경고음이 울리고, 현재 위치정보(GPS)가 112에 자동 신고되는 범죄예방 장비다.
오작동 방지를 위해 SOS버튼 작동 후 5초 이내에 버튼을 다시 누르면 신고와 경보기능이 자동 해제되도록 설계했다.
지원 대상은 경찰서 관할 1인가구와 사업장 소재지를 둔 여성, 1인 소상공인, 청주시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근로자 등이다.
경찰은 선착순 163명을 대상으로 비상벨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받는다.
윤치원 청원경찰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맞춤형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05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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