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입 준비 이렇게…충북교육청, 6월까지 '대입 설명회' 운영

SKY, 사관학교, 국립대 등 입학사정관 초청 대입 정보 안내·제공

충북교육청./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과 연계한 '2027 대입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사항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안내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등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대(13일 오후 7시 충북교육연구정보원)와 연계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6월까지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전 신청 없이도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는 연세대(27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고려대(6월 1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충청권 국립대(6월 5일 오후 5시 30분 충북대 개신문화관), 과학기술원 연합 설명회(6월 10일 오후 7시 교육연구정보원) 순으로 이어진다.

또 국군간호사관학교·3군 사관학교 연합 설명회(6월 20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충청권 국·사립대 연합 설명회(6월 30일 오후 7시 교육연구정보원)도 있을 예정이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의 진학 설계와 대입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대학별 전형 특징과 주요 사항 등 정확한 정보를 안내할 수 있는 설명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청은 빠르게 변하는 입시환경에 맞춘 정확한 대입·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대입 설명회, 대입진학지원단 운영, 찾아가는 진로·진학 간담회 등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