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리그 신흥 강자 진천HRFC, 17일 홈구장서 서산FC와 격돌

K4리그 11라운드…상위권 굳히기 나서

진천HRFC 경기 모습.(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기업축구단 진천HRFC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서산FC를 상대로 2026시즌 K4리그 11라운드, 홈 6번째 경기를 치른다.

진천HRFC는 현재 9경기에서 6승 2무 1패(승점 20점, 득점 15점, 실점 4점, 득실 11점)를 기록해 리그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서산FC는 3승 6패로 10위권이지만, 경기 후반 집중력을 앞세운 끈질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이번 경기는 진천HR FC가 상위권 굳히기에 성공할지, 서산FC가 반격의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되는 승부다.

진천HR FC는 앞서 지난 10일 열린 서울중랑축구단과의 K4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는 득점 없이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진천HR FC 선수단은 이번 홈경기에서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와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둔다는 각오다.

이재운 군 체육진흥과 주무관은 "진천HR FC는 뛰어난 실력과 단합된 팀워크로 전국 축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며 "진천군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HR FC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진주종합운동장에서 현재 리그 1위인 진주시민축구단과 K4리그 1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30일 오후 3시에는 평택시티즌FC와 어웨이 경기를 치른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