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속 충북 자영업자 3개월 연속 증가…작년보다는 줄어
충청데이터청 4월 고용동향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경기 침체에도 충북 지역 자영업자 규모가 3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13일 충청데이터청의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충북 자영업자는 21만 7000명으로 전달보다 1.9% 늘었다.
도내 자영업자는 올해 1월 21만 1000명으로 출발한 뒤 2월 21만 2000명, 3월 21만 3000명으로 소폭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작년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 자영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22만 2000명)보다 2.3% 감소했고, 지난 3월에는 전년 같은 달보다 5.1% 줄었다.
비임금근로자에 해당하는 자영업자는 줄어든 반면 임금근로자(71만 1000명)는 작년보다 0.8% 증가했다.
4월 취업자는 98만 2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000명(-0.2%)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0.5% 증가했으나 여성이 1.2% 줄었다. 고용률은 지난해보다 1.0%포인트 하락한 66.9%를 기록했다.
실업자는 1만 8000명으로 지난해보다 2000명(-10.2%) 감소해 실업률은 0.2%포인트 하락한 1.8%로 조사됐다.
세종특별자치시의 고용률은 65.7%로 지난해보다 0.1%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0.4%포인트 하락한 1.3%를 기록했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