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가처분 용지 분양

공동주택용지 등 23필지 수의계약

음성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가처분 용지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공동주택용지 1필지, 단독주택용지 11필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 등 모두 23필지다.

공급 면적은 4만 8428㎡로 공동주택용지(A1) 4만 688㎡, 단독주택용지 필지당 308~324㎡, 준주거시설용지 343~445㎡ 규모다.

분양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공동주택용지가 2026년 5월 18일부터 2027년 2월 26일, 단독주택용지와 준주거시설용지는 2026년 5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도시개발사업 용지 분양은 1년마다 감정평가를 거쳐 2번의 입찰로 진행한다. 이번 용지는 유찰된 용지라 수의계약으로 분양할 수 있다.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음성군 대소읍 삼정리 산 35-1 일원 18만 7627㎡ 용지에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 단독주택, 주차장, 공원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삼정지구에는 18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