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19일부터 전공박람회·축제 개최

'FUN Week'…비교과프로그램·학과별 체험 운영도

우석대 진천캠퍼스 전공 프로그램 진행 모습.(우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래센터 일원에서 '2026학년도 펀위크(FUN Week)'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9일에는 미래센터 잔디광장에서 전공박람회가 열린다. 학생들은 각 학과의 교육과정과 진로 정보를 직접 체험하며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에 도움받을 수 있다.

20일에는 대학 축제인 대동제가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마음껏 즐기다(re:Play)'를 주제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다.

같은 날 미래센터 1층과 보건실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생을 위한 전략적 독서법 △A+를 부르는 리포트의 정석 △AI 프롬프트 작성과 활용법 △내 건강 바로 알기 등으로 학습역량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21일에는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건축학과는 농다리·배티성지·보탑사 등 진천 대표 건축물과 자연 느끼기, 군사안보학과는 해군 2함대 안보·군 체험 프로그램, 산업안전소방학과는 AI와 융합하는 미래 소방 지능형 공공안전 체험존 등을 진행한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이 행사는 학생들이 전공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축제로 대학 생활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며 "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