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창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 추진…내년 12월 준공 목표
산업단지 안정적 용수 공급 기대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청원구 오창읍 각리 일원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한다.
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창의 상수관로는 단일 관로로 설치돼 누수 사고가 발생하면 대규모 단수와 함께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청주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8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6.3㎞의 송·배수관로를 추가 설치한다.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용역을 한 청주시는 2027년 3월 공사에 착수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으로 비상 상황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창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생산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 관로는 누수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체 관로로 활용된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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