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현장 기반 기초학력 진단과 지원' 학술세미나 개최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한국교원대학교 기초학력연구소는 오는 20일 도서관 소공연장에서 '2026 KNUE 기초학력연구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세미나로 '현장 기반 기초학력 진단과 지원'을 주제로 열린다.
세미나 1부에서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파닉스 교육의 실태와 과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한글 해득 지원 사례 △인지진단모형을 활용한 중등학생 문해력 프로파일 분석 및 지도 방안 등 기초학력 진단과 지도에 관한 연구 등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포용교육 관점에 기반한 초등 1학년 기초 문해교육 실행 연구 발표와 함께 초·중등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 등이 이어질 계획이다.
특히 기초학력 문제를 단순한 학업 성취 수준의 문제가 아닌 학생 맞춤형 지원과 포용적 교육 실현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경화 기초학력연구소장은 "현장 기반의 기초학력 진단과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교육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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