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 가정의 달 범죄 예방 활동 강화

부처님오신날·가정의 달 특별 범죄 예방 활동 추진

진천경찰서, 전통시장 범죄예방활동.(진천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부처님오신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사찰 방문객 증가, 장기 외출에 따른 빈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특별 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지역 경찰과 자율방범대는 합동으로 전통 사찰과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진단, 순찰 활동 강화 등을 추진한다.

전통 사찰 주변 CCTV·비상벨 작동 여부, 조명시설, 사각지대 등을 점검하고 빈집 털이가 우려되는 주택가와 원룸 밀집 지역 방범 시설과 침입 취약 요소도 집중적으로 차단한다.

발견한 취약 요소는 시설 관계자와 주민에게 개선을 권고하고 필요하면 지자체와 협업해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사찰 관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절도 예방수칙, 긴급상황 발생 때 신고 요령 등 예방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손휘택 진천서장은 "부처님오신날과 가정의 달 기간 군민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일상을 보내도록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 순찰을 강화하겠다"며 "주민도 장기 외출 때 문단속과 귀중품 관리 등 자위 방범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