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음성, 관광 홍보영상 '설렘보고서' 제작…15일 예고편 공개
양 기관 협업해 예능형 관광홍보 콘텐츠 추진
진천 농다리·미르309 출렁다리 등 관광지 배경 촬영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예능형 관광 홍보영상 '공공연애프로젝트, 설렘보고서'를 공동 제작해 오는 15일 예고편을 공개한다.
지역 관광자원을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하려고 지방정부 간 협업으로 제작한 관광홍보 콘텐츠여서 관심을 끈다.
영상은 예능 형식을 활용해 시청자들이 지역 관광지와 문화·먹거리 등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기획과 촬영, 편집 등 제작 과정을 양 군 공무원들이 직접 진행해 지난달 15일과 16일 진천군과 음성군 일원에서 촬영했다.
제작한 콘텐츠는 오는 15일 진천·음성 합동 예고편 공개를 시작으로 22일 본편 1편을 게시한다. 이후 6편(진천 3편, 음성 3편 각 20분 정도 분량)을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 영상은 유튜브 '공동작업자' 기능을 활용해 참여 기관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동시 게시한다.
기현호 진천군 소통미디어팀장은 "지역 관광자원을 더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었다"며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편에서는 농다리,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생거진천 치유의 숲,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등 지역 관광지와 음식점 등을 소개한다.
음성군 편에서는 맹동 치유의 숲, 백야 자연휴양림, 풀무원 두부공장, 음식점 등을 담았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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