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캠프 본격 가동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전경.(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전경.(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본격 선거캠프 가동과 함께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청주시 흥덕구 봉명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교육계 인사,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개소식은 화려한 보여주기식 퍼포먼스 대신 도민 제안 포스트잇 작성과 학부모, 교사, 학생 대표의 정책제안서 전달 등 교육활동 관련 행사들로 준비했다.

특히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달라는 의미로 교육가족 대표들이 후보자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며 재임 기간 현장을 발로 뛴 윤 예비후보의 '밑창 닳은 구두'의 의미를 되새겼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전에 뛰어들어 등록 첫날부터 학교 중심의 거리 인사로 학부모 등과 만남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지난 8일 어버이날에는 '거점형 돌봄미래교육센터 설립'과 '온마을 네트워크 구축' 등 학부모 10대 공약을 발표하는 등 교육현장 위주의 선거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김성근(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행정관)·김진균(전 청주시체육회장)·신문규(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 예비후보와 4파전을 치르고 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