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1회 검정고시 합격자 830명 발표…최고령 83세
평균 합격률 79.12%…지난해 1회 때보다 8.38%p 올라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이 '2026년도 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830명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8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1049명이 응시한 이번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은 79.12%다.
지난해 1회 때(70.74%)보다 8.38%p 올랐다.
급별 합격률은 초졸 83.67%(49명 응시 41명 합격), 중졸 84.42%(231명 응시 195명 합격), 고졸 77.24%(769명 응시 594명 합격)로 집계됐다.
전체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에 응시한 김모 씨(83·여), 중졸 최고령 합격자는 민모 씨(75·여), 고졸은 최 모 씨(76·여)가 영애를 안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에 응시한 김모 군(11)이 이름을 올렸다. 중졸 최연소 합격자는 나모 양(12), 고졸은 김모 군(12)으로 확인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달 14일 교육도서관에서 합격증서 수여식을 열 계획이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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