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의면 축사 화재…돼지 2000마리 폐사·4억9000만원 피해

세종시 전의면 돈사 화재. (세종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DB 금지)
세종시 전의면 돈사 화재. (세종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지난 7일 오후 10시 58분쯤 세종시 전의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2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대, 인력 50명을 투입해 27분 만인 오후 11시 25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축사 13개 동 중 3개 동이 모두 타고, 씨돼지(40마리), 어미돼지(200마리), 새끼돼지(1800마리) 등 모두 2040마리가 폐사해 4억 9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축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