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뛴다" 충북 군소정당 후보들 이름 알리기
무소속 후보들도 기초단체장·의원 예비후보 등록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저마다 이름을 알리며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진보당 충북도당은 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승희 충북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와 이소영 청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소개했다.
충북도당은 "양당 독식 구도를 견제하고 구태 정치를 청산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당은 이복규(청주바)·안기원(청주하)·이기웅(충주다)·장윤진(영동가)·송윤섭(옥천가) 등 5명의 지역구 후보도 내기로 했다.
다른 군소정당 소속의 후보들의 지방의원 출마도 예정돼 있다.
개혁신당에서 이장희(청주11)·류근윤(청주13) 충북도의원 후보, 황은재(청주차)·이인숙(청주하) 청주시의원 후보가 출마한다.
조국혁신당에서는 배상철(청주가)·임정수(청주파)·김달성(제천바) 시의원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의당에서는 길한샘(청주차)·이병주(청주파)·이천규(음성가) 후보, 노동당은 유진형(청주마) 후보, 새미래민주당은 최순철(단양가) 후보가 출마할 예정이다.
무소속 후보들의 출사표도 이어진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송수연 제천시의원이 이날 제천시장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청주시청 공무원 출신인 한현구 씨가 청주시장 선거에, 단양 출신 윤동섭 씨가 군수에 도전할 예정이다.
무소속 후보 19명도 기초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청주에서 상병남·이상용(타) 예비후보, 김광복·최혜림(파) 예비후보가 도전한다.
또 충주에서는 민병윤(라)·박해수(사), 단양 김영길·서진석·최병만(가)·전혜란(나), 영동 김대훈·위정복·정일택(가)·이승주(나), 보은 김응철(나)·조위필(다) 괴산 최관선(가)·김재현(다), 증평 윤해명(가) 후보가 출마할 예정이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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