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 청주공항~도쿄 하네다공항 하늘길 잇는다
내달 8~20일 부정기편 6회 운항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도쿄 하네다국제공항의 하늘길을 잇는다.
7일 에어로케이항공에 따르면 에어로케이항공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청주공항~도쿄 하네다국제공항(HND)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인가받았다.
항공편은 오는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월·수·토요일 모두 6회 왕복 운항으로 편성했다.
출국 편은 청주공항에서 오후 11시 15~20분에 출발해 하네다공항에 다음 날 오전 1시 50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하네다공항에서 오전 3시 50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6시 10~25분 도착이다.
항공권은 에어로케이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노선의 인가 획득은 충청권과 중부권 지역민의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정기노선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에어로케이항공의 지난 2월 청주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16만 6000명으로, 한 달 기준 역대 최다 이용객을 달성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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