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없는 환경 대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개막
8~9일 청원구 동부 창고 일원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SK하이닉스와 청주시가 8~9일 청원구 동부 창고 일원에서 종이 없는 시민 참여형 환경 축제 '청주가 그린 그린(green) 페스티벌'(2회)을 개최한다.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드는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하이닉스와 진주에 본사를 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기업 등 10곳이 1억 5900만 원을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종이 없는 스마트 축제'로 진행한다. 주제에 맞게 종이 전단, 안내문 등을 최소화한다. 키오스크를 이용해 참여자 등록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 인증 역시 모두 디지털로 한다.
올해는 체험, 교육, 전시 프로그램 등을 수행하거나 집에서 헌 의류·책, 우유 팩 등을 가져와 자원순환 부스에 기부하면 '황금씨앗'을 제공하는 행사도 연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인증하면 추가 보상도 받는다. 모은 씨앗은 축제장에서 쿠폰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개인 컵·용기를 챙겨 간이 먹거리 판매점을 이용하면 500원 할인 혜택도 부여한다.
행사 기간 어린이 환경 사생대회, 가족 환경 골든벨, 체험 행사, 의료 재활용 패션쇼, 재활용 전시회, 초청 공연 등도 펼쳐진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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