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재선 가도 스타트

"앞으로 4년 우리 아이들이 꿈을 꽃 피우는 결실의 시간"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거리 인사를 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윤건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6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윤건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6월 3일 치르는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윤 예비후보는 6일 오전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청주시 오창중앙근린공원 충혼탑을 참배했다.

이어 청주 분평사거리 등에서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에 4년간 다진 성과를 바탕으로 더 성장하는 충북교육의 비전을 내놓으며 '충북에서 나고, 자라고, 일한 교육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부각할 계획이다.

또 실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기르는 실용교육, 격차 해소와 복지를 바탕으로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교육, 안전과 지속 가능한 정책을 통해 교육주체 모두가 만족하는 안심교육 등을 공약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이 충북교육의 토양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꽃 피우는 결실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민과 함께 충북교육의 백년대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북교육이 이제 완성의 단계를 앞두고 있다"며 "아이들과 학교, 충북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도민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9일 오후 2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 윤 예비후보는 김성근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행정관(가나다순), 김진균 전 청주시체육회장, 신문규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과 경쟁한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