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퇴근길 도서관: 독서 명상' 프로그램 운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도서관은 낮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청소년과 직장인, 주민을 위해 '퇴근길 도서관: 독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독서와 명상을 결합한 자기돌봄 활동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 함께 호흡을 가다듬고 책의 문장을 깊이 음미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학부모, 주민 등을 대상으로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4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또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퇴근길 도서관: 시(詩) 명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 읽기를 통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긍정적인 정서를 회복하는 프로그램이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책과 함께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을 위한 다양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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