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그림책정원 1937' 개관 한 달…방문객 4만명 넘어
하루 1000명 이상 방문 안정적 관람 흐름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그림책정원 1937이 개관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수 4만 명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 문을 연 그림책정원은 국가등록문화재인 도청 본관을 전시와 체험, 교육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다.
1층은 열람 공간, 2층은 기획전시 공간, 3층은 팝업북 전시와 교육 공간으로 꾸몄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하루 1000명 이상 꾸준히 찾으며 안정적 관람 흐름을 보인다.
지난 주말에는 미디어아트 판타지아와 청주 국가 유산 야행, 그림책 페어 등을 운영하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이틀 동안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도는 5월에도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주말 가족 체험, 참여형 콘텐츠 확대로 방문객 유입과 체류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청주는 물론 세종과 대전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발길이 이어지며 충청권 대표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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