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진천군수 후보, 노동절 연휴 사흘간 현장 행보
농촌봉사·북페스티벌·축구응원·농민간담회·춘계 제향까지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김명식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후보가 노동절 연휴 사흘 동안 지역 곳곳을 찾아 현장 중심 일정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3일 교회와 지역 종중들의 춘계 제향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장척마을을 찾아 벼 모판 나르기 봉사에 참여해 농업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 기계화와 선진 농사기술 도입 가능성을 살폈다.
이어 민주당 지방의원 후보들과 함께 농다리 직거래장터를 찾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일에는 진천군립도서관 북페스티벌에 참석해 군민과 소통하며 문화 공감대를 넓혔다.
이후 생거진천종합운동장을 찾아 4부리그 2위를 달리며 승격을 노리는 진천HR FC와 제천시민축구단의 경기를 응원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선거 캠프를 방문한 여성농민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부자농 육성, 농민월급제 도입, 영농형 태양광 사업 추진 등 '지역농업 3대 혁신 공약'을 설명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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