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건조주의보 모두 해제…"3일 종일 비"

 관광객들이 2일 오후 충북 단양군 양방산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양방산 정상에서 바라본 도시가 단양읍내다.026.5.2/뉴스1 손도언 기자
관광객들이 2일 오후 충북 단양군 양방산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양방산 정상에서 바라본 도시가 단양읍내다.026.5.2/뉴스1 손도언 기자

(충북=뉴스1) 손도언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2일 오후 4시를 기해 충북 전역에 발효된 건조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화재 발생 위험도를 표시하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내려진다.

기상지청은 "3일 충북 지역은 종일 비가 내리겠다"며 "예상 강수량 10㎜에서 30㎜이고, 일부 지역은 30㎜~50㎜로 비교적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