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오세희 '2026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선발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 오세희(스포츠재활과 2학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29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오세희는 지난 4~26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여자 50m 소총 3자세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국가대표 발탁은 예견된 결과다.
오세희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5 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담금질했다.
또 최근 '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는 50m 3자세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명실상부한 국내외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오세희는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 속에서 훈련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이어온 사격 명문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사격부의 훈련 환경 개선과 스포츠 멘탈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 기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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