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성료
23일간 24만여명 방문…자연·예술 결합 체류형 축제 자리매김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대표 문화관광 축제인 '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지난 4일부터 26일까지 2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에는 23일간 24만 7471명이 방문했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봄을 건너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농다리 일원과 초평호 수변에서 열렸다.
축제 기간 상여 다리 건너기를 비롯해 전통무예,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평호에서 진행한 플라이보드 공연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
아트쉐이드와 피크닉존을 조성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 환경을 마련했고,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플리마켓,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무엇보다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둬 사고 없이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생거진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로 자연과 전통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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