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 예비후보 "영동형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군민 1인당 월 '15만원+알파' 지급…1차 공약 발표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예비후보가 28일 1차 공약을 발표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부터 추진 중인 현안사업을 조기 마무리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복지 향상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본소득 2차 추가 공모(5개군) 선정에 최선을 다하고, 사업 선정 이전 기간에 군민 1인당 최대 월 '15만원+알파'를 제공하는 영동형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예비후보는 "군민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군립 목욕탕 조성과 관광객을 전통시장으로 유입하기 위해 '힐링ON(溫) 허브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영동 스마트팜 복합 클러스터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과수시설원예분야의 개별 농가 스마트농업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중심 관광 영동을 위한 관광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진행 중인 초강천 복합경관지구와 월류봉 관광 명소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조기 확정과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조기 완공을 위해 역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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