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고용지청, 5월 끼임사고 예방 사업장 불시 점검
지난해만 충주 등 4개 지역서 1600여 건 발생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끼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불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충주지청에 따르면 관내 끼임 사고는 2025년에만 충주, 제천, 단양, 음성 지역 사업장에서 약 1690건 발생했다.
이번 점검은 끼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기계·기구 보유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감독관이 현장을 방문한다.
실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전 9시~11시와 오후 1시~3시에 예고 없는 불시 점검으로 점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충주지청은 점검에 앞서 이날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제조업 안전 수칙 자체 점검표를 활용해 사업장 스스로 안전 수칙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불시 점검으로 법 위반 사항이 드러나면 과태료 부과와 사법 조치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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