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충북도, 지하차도 합동 안전점검
배수 시설과 진입 차단 시설 정상 작동 등 확인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도내 주요 지하차도에서 합동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과거 침수 이력과 위험 요인 상존 여부,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지장 등을 고려해 선정한 지하차도 10곳이 점검 대상이다.
도는 지하차도 내 배수와 전력 시설의 상시 작동 여부, 자동 진입 차단 시설 정상 가동, 배수펌프 작동 상태 등을 살핀다.
위험 징후가 있는 시설은 우기 전까지 안전대책을 마련해 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지하차도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