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금융비용 절감 맞손
최대 4% 금리 경감 효과…기업 금융 부담 완화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과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옥천군은 27일 도내 시군 중 처음으로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육성 자금 특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신규로 이용하는 기업은 군이 지원하는 3%의 이차보전 금리에 더해 기업은행으로부터 최대 1%p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군은 다음 달 중 추가 모집 공고하고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기업은 최대 4%의 금리 경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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