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숲과 음악이 만난다…증평군, 29일 보강천서 버스킹
흥과 열기 더한 무대 '4월 문화가 있는 날' 진행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보강천 물빛공원 버스킹장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살린 '4월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연은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보강천의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야외 문화행사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해 질 무렵 시작하는 무대는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지며 음악과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4월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은 흥겨운 리듬과 강렬한 연주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관람객은 별도 준비 없이 가볍게 방문해 함께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보강천에서 펼쳐지는 이번 버스킹이 군민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공연인 만큼 많은 분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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