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AI 기반 진료 시스템 지원사업 선정

보건복지부 추진 7억원 들여 9개 분야 진행

세종충남대병원 전경. (세종충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진료 및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필수 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세종충남대병원은 9개 사업을 신청해 모두 승인받았다. 해당 사업은 심전도·생체신호 분석, 폐혈증 예측, 뇌졸중 통합 플랫폼, 심장·유방 영상 판독 보조, 장기 자동 분할, 음성 기반 의무기록 등이다.

이 사업에는 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박재형 병원장은 "첨단 AI 기술을 실제 의료현장에 도입해 진료 정밀도와 효율화를 높여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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