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 200그루 번쩍'…충주국유림관리소 조림사업에 드론 활용
기존 사람이 운반할 때보다 작업 시간 3분의 1 단축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중부지방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드론을 활용해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유림관리소의 조림사업 드론 투입은 충북 진천군 백곡면 국유림 조림 현장에 우선 적용했다.
대형 드론은 한 번에 30㎏까지 운반할 수 있다. 이는 묘목 200여 그루에 해당하는 무게다.
드론을 활용하면 기존 사람이 직접 묘목을 운반할 때보다 3분의 1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산림청은 산불 감시·진화,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산사태 피해 조사, 산나물 불법 채취 단속 등에도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한 건강한 숲 조성을 선도하고, 스마트 산림 경영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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