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홍국비·이예진, U23 아시아복싱선수권 국가대표 선발
우석대 복싱팀 전 체급서 고른 경쟁력 입증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복싱팀 홍국비와 이예진이 2026년 U23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4일 우석대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U23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홍국비(생활체육학과 3년 -65㎏)와 이예진(생활체육학부 1년 -70㎏)이 금메달을 획득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홍국비는 지난해 8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1회 아시아 U19 & U22 복싱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미들급(-75㎏) 동메달을 획득해 이번 U23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성적이 기대된다.
여자 대학·일반부 이서연(생활체육학부 1년 –51㎏)·한서윤(생활체육학부 1년 –60㎏)·김승현(생활체육학과 2년 -65㎏)은 은메달을 목에 걸어 후보로 선발됐다.
장시은(생활체육학부 1년 –51㎏)·류해린(생활체육학부 1년 –54㎏)·여주아(생활체육학과 2년 –54㎏)·김서은(생활체육학과 2년 -60㎏)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도 홍지성(생활체육학과 4년 –55㎏)이 동메달을 땄다.
윤범수 복싱팀 감독은 "국가대표를 2명 배출하고 여러 체급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선수단 전체의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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