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속도…2028년 완료 목표
동이·이원·군서·청산 4개면 사업지구 기본계획 승인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옥천군은 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4개 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기본계획 승인을 토대로 토지매입과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농식품부가 승인한 사업지구는 동이면, 이원면, 군서면, 청산면이다.
동이면은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기존 행복동이힐링센터를 500㎡ 규모로 2층 증축한다. 증축 공간에는 주민 동아리방, 창작공방, 미디어실, 마을카페 등이 들어선다.
이원면은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다목적회관 인근 부지에 550㎡ 규모의 이원복합문화센터를 신축한다. 공유주방, 문화활동실, 커뮤니티 공간, 취미활동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서면은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기존 다목적농민회관을 재정비하고 817㎡ 규모의 군서활력더함센터를 확충한다.
청산면은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교평리 일원에 418㎡ 규모의 청산주민건강담은센터와 건강치유공원을 조성한다. 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 헬스장, 공유주방 등 건강관리 중심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28년 완료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이 인구 유지와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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