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5월 4일까지 정주여건 개선사업 희망 기업 모집

중소업체 대상 작업장 환경 개선 등 지원

충북 영동군청사 전경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5월 4일까지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희망자를 신청받는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이면서 공장 등록을 완료한 지역 중소기업이다.

근로자 고용시설과 작업장 환경 개선, 환기·집진시설 설치, 가족친화시설 조성, 산업안전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

다만 무허가 건물, 임대건물 사업장, 최근 3년 내 동일 사업 다수 지원 기업, 세금 체납 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문의는 영동군청 기업투자팀으로 하면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며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 뒤 다음 달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