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연동문화발전소 2기 입주예술인 프리뷰전…내달 16일까지
김경한 작가 등 5명 참여 무료 전시…6월부터 개인전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예술인을 위한 문화공간인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입주예술인 프리뷰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창작공간에 입주한 2기 입주예술인들의 작업 방향과 창작계획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한·이명진·이선희·장우석·허주혜 작가 참여한다.
지난 21일 시작한 전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 전시실과 예술놀이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
입주예술인들은 이번 전시 뒤 6월부터 개인전을 열 예정이다.
연동문화발전소는 사용이 중단됐던 옛 면사무소 건물을 리모델링 해 2024년부터 예술인들의 작업 공간으로 탈바꿈한 시설이다.
시는 국내 1세대 서양화가 장욱진 화백이 연동면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해 면사무소 건물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했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프리뷰전을 통해 입주예술인의 작업 방향을 미리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개인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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