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봉화로타리클럽, 홀로 사는 노인 맞춤형 집수리 지원

주거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18호 준공

진천봉화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수리 18호 준공(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국제로타리 3740지구 10지역 진천봉화로타리클럽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18호를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가정은 백곡면에 사는 89세 홀로 사는 어르신이다. 해당 주택은 준공 후 32년이 지난 노후 주택이다.

전반적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전선이 낡아 전기 합선 등 화재 위험에 노출돼 개선이 시급했다.

진천봉화로타리클럽은 전기공사를 비롯해 도배·장판 교체, 안방 문 교체, 노후 주방 싱크대 교체, 식탁 설치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구종근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재능기부로 어르신께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역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천봉화로타리클럽은 1991년 창립 후 매년 사랑의 집짓기, 집수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