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구장 이어 퓨처스리그까지…충북도, 창단 첫발

야구계 인사·관련 전문가 등 18명 구성

충북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창단 민간자문위원회 출범식(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23일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창단 민간자문위원회 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야구계 인사와 관련 전문가 18명으로 구성한 자문위는 KBO 협력과 대응 전략, 민간 참여와 도민 공감대 형성 등 역할을 한다.

도는 앞서 청주시와 함께 KBO를 찾아 창단 절차와 규정 요건, 참여 방식 등을 문의했다.

도 관계자는 "퓨처스리그 창단은 돔구장 건립과 함께 충북 스포츠 인프라를 한 단계 도약할 핵심 사업"이라며 "청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지역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돔구장 건립과 퓨처스리그 창단을 위해 민관정자문위원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