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23~24일 유니버설발레단 '심청' 기획공연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문화원은 23~24일 대공연장에서 올해 첫 대형 기획공연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작품 '심청'을 선보인다.
한국 발레의 예술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공연은 두 차례(23일 오후 7시, 24일 오후 1시 30분)로 나눠 진행한다.
1986년 초연한 '심청'은 한국의 첫 글로벌 협업 발레다. '효'와 '사랑'을 주제로 동서양 미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세계 12개국 40여 개 도시에서 호평받았다.
특히 2001년에는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LA 뮤직센터 등 미국 주요 공연장 무대에 오른 첫 한국 발레로 기록되기도 했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은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