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송절동 가축시장 북이면 이전…11월 준공
경매장·방역시설 등 갖춰…AI 스마트 경매 시스템 도입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22일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청주 가축시장 신축 이전 착공식을 했다.
기존 청주 흥덕구 송절동 가축시장이 도시개발 지역인 송절2지구에 편입되면서 북이면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
77억 원을 투입하는 가축시장은 부지 2만4364㎡에 전체 면적 3282㎡ 규모로 짓는다.
준공 목표는 오는 11월로 가축 경매장과 퇴비사, 기계실, 방역시설 등을 갖춘다.
특히 AI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혈통 정보와 백신 접종 등 정확한 가축 정보를 제공해 거래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에서 유일한 가축시장은 한우농가 1130호가 이용하는 축산유통 필수 시설이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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