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예방 손안에서 시작"…괴산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추진

괴산군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포스터(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괴산군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포스터(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보건소는 19세 이상 65세 미만 괴산군민 50명을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나쁜 사람을 먼저 뽑는다.

참여자는 약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상담, 보건소 방문 건강검진(총 3회)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건강관리에 맞춰 상담과 피드백을 제공해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맞춤형 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로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라며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