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괴산군 편, 다음 달 23일 괴산종합운동장서 녹화

2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서 예심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 포스터(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 화합과 지역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 편' 녹화를 5월 23일 오후 2시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노래자랑 괴산군 편은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했다.

본선 녹화에 앞서 5월 2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을 진행해 본선 진출 합격자를 발표한다.

예심 참가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군민, 군 소재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가수 김성환, 박서진, 린, 윤수현, 미스김 등 인기 가수들이 흥을 더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국노래자랑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로 많은 주민이 도전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행사 당일에도 많은 방문객이 함께해 괴산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