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규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신나는 학교, 재미있는 수업' 공약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신문규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1일 "학생이 흥미를 갖고 수업에 적극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겠다"며 '신나는 학교, 재미있는 수업'을 공약했다.
그는 "교실은 교사의 교육활동의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원칙하에서 학생 성장의 현장이 되고 미래의 삶의 원천이 될 수 있는 생기 넘치는 장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사가 교육과정의 틀 내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재미있고 신나는 수업이 이뤄지도록 수업설계 권한을 갖고, 필요한 준비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교욱지원청 단위의 '영예로운 교사' 선정 △교육청 차원의 '충북 우수교사상' 선정 △교수학습센터 기능 독립 등을 약속했다.
신 예비후보는 "교사들의 자율적 교육과정과 수업 설계권을 보장하고, 학습플랫폼 활성화와 수업지원 준비 등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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