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단속 전담팀 운영

오는 9월까지 현장 점검 등 강화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단속 전담팀 회의(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9월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집중 단속을 위한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담팀은 이 기간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단속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불법 시설물 근절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토대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점용 시설물 계도와 행정 조치를 병행한다.

군서면 금천계곡을 중심으로 하천행위 단속을 위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불법행위 단속과 사전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불법점용은 안전을 위협하고 공공공간 이용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이 전담팀을 구성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