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예술제 개막…26일까지 정기회원전 등 진행
보은예총 주최 문화예술회관·보은문화원 일원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의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종합문화행사인 '보은예술제'가 개막했다.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은 보은예총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21~26일 보은문화예술회관과 보은문화원에서 진행한다.
보은미술협회는 이 기간에 '3회 정기회원전'(보은문화원 지하전시장)을, 문인협회는 '시화전'(보은문화예술회관 로비)을 연다.
21일 오후 7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공연을 열고 시 낭송, 국악 공연, 대중예술 무대,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다.
보은예총은 2021년 국악협회·문인협회·음악협회 등 3개 단체로 출범했다. 2024년 미술협회, 지난해 연예 예술인협회가 합류하면서 지금은 5개 지부 체제를 갖췄다.
보은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예술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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