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김학철·노현희, 옥천 전국연극제 아티스트 파트너에 선정

오는 30일 위촉식…내달부터 지역 관광지 등 체험 소개

가수 신성(자료사진)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3회 전국연극제' 성공 개최를 위해 3명의 아티스트 파트너를 위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0일 위촉하는 아티스트 파트너는 배우 김학철과 노현희, 가수 신성이다.

선정한 아티스트 파트너 3명은 위촉식 이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옥천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아티스트 파트너 브이로그'를 제작해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로 선보인다.

해당 영상은 김학철의 '김학철TV'와 노현희, 신성의 SNS 채널에 동시 공개한다. 옥천 전국연극제 기간(10월 1~5일)에는 아티스트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은 이를 통해 옥천 전국연극제를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예술가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 홍보대사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 기획과 현장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형 콘텐츠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해 아티스트 파트너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