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주지역 후보들 기자회견 열어 '원팀' 강조

맹정섭 예비후보 "시민이 중심되는 충주 만들겠다"

6·3 지방선거 민주당 충주지역 후보들이 합동 기자화견을 열어 '원팀'을 강조하고 있다. 2026.4.21/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 충주지역 후보들이 21일 충주시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원팀'을 강조했다.

충주시장선거 맹정섭 예비후보는 "우리는 각자의 이름이 아닌 하나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충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 모두가 하나의 목표, 하나의 책임, 하나의 사명으로 뭉쳤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는 바로 충주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라며 "시민이 시장인 도시, 시민이 도정을 움직이는 도시, 시민이 정책의 중심이 되는 충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맹 예비후보는 "우리는 묻고 싶다. 지금의 충주가 과연 시민이 주인인 도시인가"라며 "민주당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정치가 아닌 책임으로 시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라며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도 20~21일 충주시장 후보 경선 결선을 진행해 22일 오후 2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면 이번 6·3 지방선거 대진표가 완성된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