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또 오세요"…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21만명 방문
단순 관람 아닌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 평가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청풍면 물태리에서 개최한 '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전국에서 21만 5000여 명이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가족과 친구·연인 등 나들이객들은 축제 기간 청풍호반을 배경 삼아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등 봄 정취를 한껏 즐겼다.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축제를 알차게 했고, 지역 예술인 24개 팀이 벚꽃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풍물시장, 주민 장터 등을 함께 운영해 단순 관람이 아닌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천시 관계자는 "벚꽃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제천의 대표 봄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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