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본경선 진출…현역 이범석과 맞대결

29~30일 본경선서 격돌…본선 진출자 내달 1일 확정

이범석 청주시장(왼쪽)과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서승우 충북도 행정부지사(57)가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 현역인 이범석 시장(59)과 맞대결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서 전 부지사가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40)을 꺾고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서 전 부지사는 이 시장과 오는 29~30일 본경선에서 격돌한다. 본선 진출자는 5월 1일 확정한다.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로는 이장섭 예비후보(전 국회의원·63)가 나선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