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가 코레일 신입사원 등 37명 탄 버스 추돌…26명 경상(종합)

사고 현장 모습.(옥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뉴스1) 임양규 김종서 기자 = 20일 오전 10시 30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의 한 편도 2차로에서 25톤 화물차가 코레일 신입사원들이 탑승한 45인승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7명 가운데 2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 2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에는 연수를 위해 코레일 영주교육원으로 이동하던 코레일 신입사원 교육생 33명 등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기 위해 급정거한 버스를 화물차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 측은 나머지 교육생들의 일정은 변동 없이 진행하되 부상을 입은 교육생들은 추후로 미루기로 했다.

yang9@news1.kr